느낌이 있는 공간/그림 갤러리
수채화로 본 계곡
곤장돔
2006. 10. 20. 09:15
가을과 겨울의 계곡 모습을 그린 이 작품들은 포토를 보는 것 처럼 너무 사실적이며 수채화의 색채가 너무 맑고 투명하게 우리들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
위의 작품들은 흰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맑고 투명하게 그려 진 수채화들 입니다.
작가소개: 이원영 선생님은 계명대 회화과를 졸업 하시고 현재 효성여고에 재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