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해운대는 관광특구이다.
신라시대 고운, 해운 최치원선생의 석필인 해운대라는 한자가 남아있고, 동백꽃이 피는 동백섬이 있으며 멋진 백사장과 달맞이고개에 해월정이 있다.
많은 연인들이 야경을 즐기기위하여 해운대를 찾는다.
멋진 이곳 해운대 신도시에서 살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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