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돔 추억 이야기/낚시 천국

바람부는 안장덕에서 바다미녀와 데이트를 즐기다.

곤장돔 2014. 10. 9. 12:17

 

 

 

 

 

 

 

 

 

① 출  조  일 :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안장덕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바람불고 너울파도로 인하여 동쪽 포인트는 낚시불가
⑥ 조황 요약 :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19:30분에 가락 해조 낚시방에서 영원한 낚시파트너 곰돌감시를 만나서 밑밥을 준비하고, 통영 삼덕항에 위치한 열바다 전선장님 배를 22시 30분에 타고 23시 30분에 안장덕 동쪽 3번 포인트에 내렸다.
안장덕에는 서쪽 1번 포인트에서  야영하는 낚시인은 1명밖에 없었다.  
12시에 배가 들어와서 1번 포인트에 2명, 높은자리와 계단자리에 6명의 낚시인이 내렸다.  

10월 9일 목요일 7물때에 안장덕 최고 포인트 3번 포인트에 내려서 10월이 선물하는 대물참돔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나, 너울파도가 있고 동쪽으로 부는 맞바람으로 인하여 3번 포인트에서는 낚시가 힘들었다.    
밤에 포인트 이동은 힘들지만, 낚시장비를 들고 서쪽 끝바리 1번 포인트로 이동해보니 낚시인 1명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양해를 구하고 서쪽 끝바리에서 낚시를 하였으나, 포인트 오른쪽으로 바람이 불어와서 포인트 왼쪽에서 높은 자리쪽으로 흘림낚시를 하였다.
오늘 참돔채비는 어신찌 2호찌를 사용하는 반유동 채비이고 낚시대는 2호대 원줄 5호, 목줄 2.5호를 사용하였으며 조류 상항에 따라서 수심은 13m- 16m로 조정하면서 낚시를 하였다.  
집어제는 참돔이 바닥에서 머문다고 생각하여 하나파워사의 감성돔 맥스 집어제를 사용하였다.  
오늘의 참돔조황은 40cm급 1마리, 30cm급 1마리를 만날 수 있었다.
낚시여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 만난 참돔조황이라서 행복한 날이였다. 

바람부는 안장덕에서 바다의 미녀와의 데이트는 정말 즐거웠다.

 

* 이글은 부낚 낚시인 개인조황에 올린 글이고, 부낚 헤드라인 뉴스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