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성모여고우승

 

성모여고 방인선 선수와 지도교사가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 클럽 피구대회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는 37개교가 참가하여 부산외대 실내체육관에서 결선토너먼트로 진행되어 성모여고가 우승하였다.

우승의 주역 14인의 여걸들은 부산대표로 선발되어 전국대회를 준비해야한다.

성모여고는 부산대표로 선발되어 10월에 전국대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손승우 장학사님이 설명하고 계신다. 

 

성모여고 피구선수들이 부산교육감배 피구대회에 우승하여 우승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 받았다. 

해운대여고와 8강전에서 1세트를 9:4, 2세트를 9:2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했다.  

예선 32강전에 만난 부산진여고는 1세트 11:0, 2세트 10:0으로 이기고 16강전에 올랐다. 

16강전에 만난 신정고는 1세트 10:2, 2세트 8:6으로 이기고 8강전에 오른다.

언제나 패기가 넘치는 성모여고 피구팀 회이팅!

 

 

부산교육감배 4강전에 진출하여 우숭, 준우승, 공동3위를 한 팀들이 기념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성일여고와 결승전에서 1세트 9:8, 2세트 7:3으로 이기고 성모여고가 우승했다. 

 

 

혜화여고와 4강전에서 1세트 8:6, 2세트 7:2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부산진여고와 예선전에서 1세트를 11:0. 2세트를 10:0으로 이기고 16강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