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공간/포토 시화방
달 빛 단 상 글/ 아놀드 레옹 밤 하늘의 바다 오작교 건너 언덕 위 꽃과 바람의 노래 속삭임도 정겨워라 휘영청 보름달 온누리 가득 비추이고 사랑의 꿈~ 파도가 금빛 물결로 반짝이니 그대와 나~ 우리 한 가슴으로 안아서 다정함의 그네를 힘껏 밀어 올려 볼꺼나 저 하늘 궁전 달빛 높~이~ 별빛 높~이~
달 빛 단 상
글/ 아놀드 레옹
밤 하늘의 바다
오작교 건너 언덕 위
꽃과 바람의 노래
속삭임도 정겨워라
휘영청 보름달
온누리 가득 비추이고
사랑의 꿈~ 파도가
금빛 물결로 반짝이니
그대와 나~ 우리
한 가슴으로 안아서
다정함의 그네를
힘껏 밀어 올려 볼꺼나
저 하늘 궁전
달빛 높~이~
별빛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