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수)- 8월 1일(목) 7박 9일동안 동유럽 4개국 체코,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를 돌아보는 여행이었다.
팀장 김정태님의 말을 빌리면 여행은 돌아갈 곳이 있는사람들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찾아서 떠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팀은 행운보다는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팀으로 울-랄라 팀으로 이름을 지었다.
여러곳에서 모인 우리는 마이크를 테스트하는 팀장의 역발상의 소리 "룰루" 소리를 들으면서 여행이 시작되었다.
처음 만난 우리들이지만, 울-랄라 팀으로 뭉쳐지면서 우리는 더욱 행복하였다.
우리들의 마음이 열려 있어서 더욱 행복하였다.
명상시간처럼 우리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 울-랄라팀의 D.J 역할을 해준 김정태 가이드에게 감사를 드린다.
여행작가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울-랄라팀 22명이 행복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였기에 더욱 행복했어요
우리들의 만남이라는 인연이 역발상으로 연인임을 더욱 사랑합니다.
울-랄라팀이여!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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