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산에 소재하는 대양 중학교, 데레사 여자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대양전자정보고, 성모여고를 거치면서 36년의 교직생활을 하였으며 2019년 2월 28일 정년퇴직하였다.
태권도부 지도에 대한 특별활동의 공적이 인정되어 스승의 날에 부총리상을 수상 했다.
화려한 "스승의 날" 축하 그 날이 돌아올까?
대양 전자정보고에서 4년간 태권도 부감으로 활동 했으며
태권도 선수들 모두 체육대학에 진학 시켰다.
교내체육대회에 곤장샘은 응원단장이고, 학급 학생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줄다리기를 우승했다.
낚시여행에서 가끔 "바다" 에 관한 시를 적기도 하는데, 멋진 바다에서는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취미생활에도 그는 프로 낚시인으로 등록 되어 있고, 현재 주식회사 "씨텍코리아" 프로 스텝으로 활동 중이다.
바다에 가면 그는 자연인으로 돌아가며 여명과 함께 바다에 마음을 던지면서 세월을 낚는다.
건강을 위하여 경기 배드민턴을 즐기는데, 배드민턴 경기에도 참가하여 대한배드민턴협장기대회. 부산 시장기대회, 학교대항전에서 우승을 했다.
항상 웃으면서 여유있게 세상을 보며 삶의 철학을 배우고 있다.
흑나비와 여행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세상의 이치를 배운다.
자연의 풍경에서 아름다운 진리를 느끼기도 한다.
데레사여고의 공주들과 민락 수변공원에서 즐거운 날을 보내며 그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게 기원한다.
* 그는 학교에서 "곤장샘" 이라고 불리며 취미인 낚시의 감성돔의 "돔"자와 합성한 직업과 취미의 만남인 "곤장돔"을 닉네임으로 사용한다.
즐거운 학교생활를 통하여 세상을 보고, 올바른 취미생활로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여행을 하면서 얻은 많은 경험을 가족들과 대화를 통하여 나눔의 삶을 영위해 간다.
여유있는 삶의 철학을 느껴가는 그는 오늘도 모든 것에 충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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