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시상식 제 2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활동분야 공적이 인정되어 부총리겸 교육 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꽃이름만 배우지마라 꽃그림자만 뒤쫓지마라 꽃이부르는 나비의 긴입술 꽃의 갈래를 열어 천지를 분별하라 몸으로 보여주는이 목필균님의 "참스승"이라는 시가 떠오르는 날 입니다. 곤장돔 추억 이야기/사는 이야기 20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