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 부산에 소재하는 여자고등학교 44개교가 참가하여 부산외국어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는데 성모여고가 우승하였다. 성모여고의 우승은 2016년에 이어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2016년과 2017년의 우승의 주역으로 외야에서 활동한 2학년 이혜인선수와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언제나 패기가 넘치는 성모여고는 예선전에서 사직여고, 32강전에서 양운고, 16강전에서 숙적 마케팅고, 8강전에서 부산중앙여고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하였다.
성모여고 18명의 피구 선수들은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성모여고 화이팅!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피구대회에서 동주여고와 주례여고가 공동 3위를 차지하여 즐거워했다.
2015년부터 3년동안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 참석한 3학년 김미나, 장명신 선수가 우승을 즐거워하면서 마지막 피구경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 성모여고가 우승, 사직고가 준우승을 차지하여 기념촬영을 하면서 다함께 즐거워했다.
교육감배 피구경기 4강전에서 주례여고를 만나서 3전 2승 1무로 선전하여 승리해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성모여고 18명의 피구선수는 서로 격려하고, 평상시에 희생과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학교생활도 잘하는 모범적인 학생들이다.
피구 선수 선배 방인선 이정은이 격려차 방문하여 선수들을 지도하고 조언까지 해주니 선수들은 신이 나고 용기가 난다. 피구를 통한 성모여고 선후배들의 정이 정말 좋아보인다.
성모여고 피구부 주장인 3학년 장명신선수가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우승 트로피를 대표로 받고 있다.
성모여고피구선수들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부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 클럽피구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여 패기의 사직고와 우승을 결정하는 피구경기에서 3전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하고 부산대표로 선발되었다. 장하다 성모여고의 18명의 선수들은 평상시에 공부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고,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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